[서울=뉴시스] 이종희 조성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을 경기 성남분당갑에 전략공천했다. 채현일 전 영등포구청장을 서울 영등포갑에, 총선 영입인재인 이지은 전 총경을 서울 마포갑에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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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2/26 17:37:35
최종수정 2024/02/26 18:43:29
기사등록 2024/02/26 17:37:35 최초수정 2024/02/26 18: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