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농산물도매시장 납품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대표 농산물인 '벌꿀참외' 출하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최근 북삼읍 인평리 이삼원(60)씨 농가를 찾아 올해 첫 참외 출하를 격려했다.
이씨는 시설하우스 12동(0.8ha)에서 참외를 재배해 25박스/10㎏를 수확, 서울 강서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했다.
칠곡 벌꿀참외는 비옥한 토양과 많은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고 아삭한 육질을 자랑하며 전국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벌꿀참외의 고품질화, 브랜드 강화를 통해 참외 소득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재욱 칠곡군수는 최근 북삼읍 인평리 이삼원(60)씨 농가를 찾아 올해 첫 참외 출하를 격려했다.
이씨는 시설하우스 12동(0.8ha)에서 참외를 재배해 25박스/10㎏를 수확, 서울 강서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했다.
칠곡 벌꿀참외는 비옥한 토양과 많은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고 아삭한 육질을 자랑하며 전국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벌꿀참외의 고품질화, 브랜드 강화를 통해 참외 소득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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