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김기진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은 경남 의령군과 산청군, 울산시와 울주군의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공모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임업관련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체 예산은 2억원 가량으로 각 지자체당 15~20명씩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임업분야 일자리사업을 확충해 미취업자를 위한 기술·기능 교육을 실시해 산림분야 전문성 제고 및 인재육성으로 고용 안정화를 통한 제2의 직업인으로서의 삶을 계획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체 예산은 2억원 가량으로 각 지자체당 15~20명씩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임업분야 일자리사업을 확충해 미취업자를 위한 기술·기능 교육을 실시해 산림분야 전문성 제고 및 인재육성으로 고용 안정화를 통한 제2의 직업인으로서의 삶을 계획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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