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서정대학교는 경기도를 비롯해 의정부·양주·남양주시 등 4개 시·도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정대학교에서 염일열 대외협력처장, 진진희 대외협력과장과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의정부시 소상공인연합회 겸임) 이상백 회장, 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송경덕 회장, 남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이윤재 회장, 양주시 일자리 경제과 조명희 과장, 이소영 지역경제팀장, 신우철 주무관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 참여 및 서정대 혁신지원사업의 지역사회 발전·공헌 프로그램을 연계·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염일열 대외협력처장은 "온라인 시대에 맞춰 지역경제 기반의 소상공인의 현실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전문 교육과 상담 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서정대가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 산학협력단도 양주시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시와 더불어 소상공인들에게 효율적인 온라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마련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식에는 서정대학교에서 염일열 대외협력처장, 진진희 대외협력과장과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의정부시 소상공인연합회 겸임) 이상백 회장, 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송경덕 회장, 남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이윤재 회장, 양주시 일자리 경제과 조명희 과장, 이소영 지역경제팀장, 신우철 주무관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 참여 및 서정대 혁신지원사업의 지역사회 발전·공헌 프로그램을 연계·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염일열 대외협력처장은 "온라인 시대에 맞춰 지역경제 기반의 소상공인의 현실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전문 교육과 상담 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서정대가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 산학협력단도 양주시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시와 더불어 소상공인들에게 효율적인 온라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마련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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