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뉴시스] 류현주 하경민 기자 = 국내 고등어 어획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대형선망어선 60여 척이 나흘간 설 연휴를 보낸 뒤 첫 조업에 나섰다.
어선들은 만선의 꿈을 안고 13일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일제히 출항했다.
대형선망 1개 선단은 본선 1척과 등선 2척, 운반선 3척 등 총 6척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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