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 설 연휴를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지우 딸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세배를 했다. 모녀의 다정한 분위기가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지우는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라고 덧붙이며 올해 4살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지우는 9세 연하의 IT회사 대표와 2018년 결혼했으며, 2020년 딸 이루아 양을 품었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뉴 노멀'에서 웃지 못하는 여자 '현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지우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지우 딸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세배를 했다. 모녀의 다정한 분위기가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지우는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라고 덧붙이며 올해 4살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지우는 9세 연하의 IT회사 대표와 2018년 결혼했으며, 2020년 딸 이루아 양을 품었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뉴 노멀'에서 웃지 못하는 여자 '현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