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시스]이영주 기자 = 22일 오후 6시 23분께 전남 곡성군 겸면 국도 27호선 편도 2차선에서 금호타이어 소속 10인승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탑승객 10명 중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해당 지점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경찰은 통근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탑승객 10명 중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해당 지점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경찰은 통근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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