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19일 오전 3시 8분께 전북 진안군 진안읍의 한 창호 공사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1동 2750㎡ 중 330㎡와 공장설비 등이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장 지붕 위로 불길이 솟으면서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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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1/19 08:34:21
기사등록 2024/01/19 08:34: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