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인 정착 주택 지원 융자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올해 귀농·귀촌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대상사업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지원(융자)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융자) ▲귀농인 정착지원 ▲귀농·귀촌인 주거임대료 지원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인 농지임차료 지원 등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정책과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해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농촌도시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대상사업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지원(융자)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융자) ▲귀농인 정착지원 ▲귀농·귀촌인 주거임대료 지원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인 농지임차료 지원 등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정책과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해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농촌도시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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