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2일 오후6시 직후 활주로에 착륙한 일본항공 JAL 561 항공기가 불길에 휩싸였다고 일본 NHK 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공항 카메라 영상을 바탕으로 비행기 창문에서 불길이 나오고 있으며 또 검은 연기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떠 소방 당국이 급히 진화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방송은 해상보안청을 인용해 일본항공의 기체와 해상보안청의 기체가 충돌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가 있다고 전했다.
비행기는 홋카이도에서 출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방송은 공항 카메라 영상을 바탕으로 비행기 창문에서 불길이 나오고 있으며 또 검은 연기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떠 소방 당국이 급히 진화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방송은 해상보안청을 인용해 일본항공의 기체와 해상보안청의 기체가 충돌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가 있다고 전했다.
비행기는 홋카이도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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