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 가덕도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습격한 피의자 김모(60대)씨가 2일 오후 5시7분께 연제구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로 압송됐다.
김씨는 범행 동기와 당적여부, 범행 사전 계획 여부 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침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1/02 17:18:25
최종수정 2024/01/02 19:47:28
기사등록 2024/01/02 17:18:25 최초수정 2024/01/02 19:4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