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형 3제 복합제 발매
![[서울=뉴시스] 코오롱제약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천식 치료 흡입제 '트림보우'를 내년 1월1일 보험급여를 적용 받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코오롱제약 제공) 2023.12.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29/NISI20231229_0001448373_web.jpg?rnd=20231229101820)
[서울=뉴시스] 코오롱제약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천식 치료 흡입제 '트림보우'를 내년 1월1일 보험급여를 적용 받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코오롱제약 제공) 2023.12.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제약기업 코오롱제약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및 천식 치료 흡입제 '트림보우'를 내년 1월1일 보험급여를 적용 받아 출시한다.
30일 코오롱제약에 따르면 트림보우는 베클로메타손디프로피오네이트, 포르모테롤푸마르산염수화물, 글리코피로니움브롬화물 등 3개 주성분을 담은 복합제다.
회사는 주요 임상을 통해 COPD 환자에서 중등증 및 중증 악화를 감소시키고, 폐기능 및 삶의 질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천식 환자에선 폐 기능 개선 뿐 아니라 중등증 및 중증 악화를 줄였다고 했다.
트림보우는 단일 흡입형 3제 복합제 중 유일한 초미세입자 제제다. 입자 크기를 작게 조절하고 분사 속도를 감축하는 모듈라이트(Modulite) 기술이 적용된 pMDI(pressurzied Metered Dose Inhaler) 디바이스다. 적은 흡입력만 있어도 약물 전달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흡입력이 저하된 중증 환자가 좀 더 쉽게 적은 호흡량으로 약물을 흡입할 수 있다.
코오롱제약은 "트림보우는 다수 주요 임상을 통해 기존 치료제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았던 COPD 및 천식 환자에서 악화율 감소, 폐기능 및 삶의 질 개선을 확인했다"며 "새해에 급여 발매함으로써, COPD 및 천식 환자들에게 좋은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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