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최순희 서부2동장이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인사혁신처는 주요 국정운영 목표를 반영해 ▲상식과 공정 ▲역동적 경제 ▲따뜻한 동행 ▲자율과 창의 등 4개 분야에서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 55명을 선발해 지난 26일 시상식을 가졌다.
최 동장은 다양한 사회복지업무 추진으로 ‘따뜻한 동행’ 부문의 수상자로 뽑혔다.
각종 보육정책 행정서비스 실천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맞춤형 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다.
경산시는 지난 2021년 보건복지부 노인돌봄평가에서 전국 1등 대상을 수상했다.
최순희 동장은 “경산시 공직자들과 다른 기관·단체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협업으로 사회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사혁신처는 주요 국정운영 목표를 반영해 ▲상식과 공정 ▲역동적 경제 ▲따뜻한 동행 ▲자율과 창의 등 4개 분야에서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 55명을 선발해 지난 26일 시상식을 가졌다.
최 동장은 다양한 사회복지업무 추진으로 ‘따뜻한 동행’ 부문의 수상자로 뽑혔다.
각종 보육정책 행정서비스 실천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맞춤형 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다.
경산시는 지난 2021년 보건복지부 노인돌봄평가에서 전국 1등 대상을 수상했다.
최순희 동장은 “경산시 공직자들과 다른 기관·단체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협업으로 사회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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