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호텔 금오산 숙박권 등 체류형 추가
답례품 공급업체 협약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 업체로 선정된 38개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38개 공급업체 답례품은 ▲공산품 6개 ▲문화·예술·관광·서비스 14개 ▲농·축·수·임산물 및 가공식품 39개 ▲기타 2개 등 61개 품목이다.
호텔 금오산 객실 숙박권과 케이블카, 구미에코랜드 모노레일과 짚코스터 등 기부자들이 머물며 보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답례품이 추가돼 내년 1월 1일부터 제공된다.
남재식 구미시 세정과장은 "기부자들이 계속해서 기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선정된 답례품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8개 공급업체 답례품은 ▲공산품 6개 ▲문화·예술·관광·서비스 14개 ▲농·축·수·임산물 및 가공식품 39개 ▲기타 2개 등 61개 품목이다.
호텔 금오산 객실 숙박권과 케이블카, 구미에코랜드 모노레일과 짚코스터 등 기부자들이 머물며 보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답례품이 추가돼 내년 1월 1일부터 제공된다.
남재식 구미시 세정과장은 "기부자들이 계속해서 기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선정된 답례품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