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지구, 장애인회관 건립 등 추진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1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김천지역 재난 안전 및 현안사업 추진에 쓰인다.
주요 사업은 ▲오봉지구 하천정비(15억원) ▲재해경보시설 통합플랫폼 구축(6억원) ▲김천시 장애인회관 건립(10억원) 등이다.
송 의원은 지난 6월 모암동 직지사천 보행교 설치(16억원), 대덕면 추량1리 농로정비(4억원), 아포읍 봉산리 연봉천 하천정비(5억원) 등 25억원의 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송언석 의원은 "앞으로도 김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현안사업 예산 확보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김천지역 재난 안전 및 현안사업 추진에 쓰인다.
주요 사업은 ▲오봉지구 하천정비(15억원) ▲재해경보시설 통합플랫폼 구축(6억원) ▲김천시 장애인회관 건립(10억원) 등이다.
송 의원은 지난 6월 모암동 직지사천 보행교 설치(16억원), 대덕면 추량1리 농로정비(4억원), 아포읍 봉산리 연봉천 하천정비(5억원) 등 25억원의 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송언석 의원은 "앞으로도 김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현안사업 예산 확보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