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구혜선이 헤어스타일을 바꿨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막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앞머리 싹뚝했어요. 시원하지 않고 섭섭하기만 한 졸업"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앞머리를 자르고 셀카를 찍은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동안 외모에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는 항상 예쁘네요", "기말고사를 앞두고 새로운 의지를 다짐하는 앞머리 자르기, 멋져요", "고등학생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1년 성균관대 예술학부 영상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2020년 복학했으며, 꾸준히 높은 성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월 구혜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학교를 졸업하기 위한 조건인 3품제(사회봉사 57시간, 해외학습 60시간, 비교과 90시간(특허 출원))를 모두 인증했다"고 적었다.
이어 "평점 평균 4.25로 학부 상위 10%(학과 5%) 안에 들어가게 되어 조금 더 노력을 하면 올해 목표인 최우수 졸업이 가능할 것 같다.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로 멘탈이 흔들리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정신 단단히 챙겨 최우수 졸업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구혜선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막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앞머리 싹뚝했어요. 시원하지 않고 섭섭하기만 한 졸업"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앞머리를 자르고 셀카를 찍은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동안 외모에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는 항상 예쁘네요", "기말고사를 앞두고 새로운 의지를 다짐하는 앞머리 자르기, 멋져요", "고등학생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1년 성균관대 예술학부 영상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2020년 복학했으며, 꾸준히 높은 성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월 구혜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학교를 졸업하기 위한 조건인 3품제(사회봉사 57시간, 해외학습 60시간, 비교과 90시간(특허 출원))를 모두 인증했다"고 적었다.
이어 "평점 평균 4.25로 학부 상위 10%(학과 5%) 안에 들어가게 되어 조금 더 노력을 하면 올해 목표인 최우수 졸업이 가능할 것 같다.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로 멘탈이 흔들리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정신 단단히 챙겨 최우수 졸업을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