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우수기부자 17명에 감사패 전달

기사등록 2023/12/06 16:17:44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6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나눔·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23 우수기부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 우수기부자로 선정된 개인과 기관·단체 대표는 모두 17명이다.

고래고래국수 김남리 대표, 지산주택 박해양 대표, ㈔메인비즈 울산지회, 국제로타리 3721지구 7지역, 롯데정밀화학, 에이치설퍼, 삼두종합기술, 부명엔지니어링, SK피유코어, JGS건설, 효성티앤씨, 위즈전력, 센틸리언산업, 한국이네오스스티롤루션, 해당꽃집, 삼흥건설, 대양목재 등이다.

남구는 이날 우수기부자들에게 감사패와 기부천사 배지, 착한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우수기부자 선정 기준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500만원 이상 기부한 개인과 단체, 1000만원 이상 후원한 기업이다.

남구는 구청 홈페이지에 우수기부자 명단을 공개하는 한편 남구가 주관하는 주요 행사에 우수기부자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남구는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지난 7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나눔천사기금 희망백서 제작, 나눔천사 구 선정 7주년 기념 오마주 행사 개최, 기부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제정 등을 추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우수기부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문화를 활성화하고 다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우수기부자로 선정된 기업 4곳이 후원금 55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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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우수기부자 17명에 감사패 전달

기사등록 2023/12/06 16:17: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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