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U실사단, 청주 충북대 기숙사 선수촌 후보지 점검

기사등록 2023/12/06 11:01:39

[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벨기에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총회에서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유치하고 금의환향한 충북 대표단이 14일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도 제공) 2022.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벨기에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총회에서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유치하고 금의환향한 충북 대표단이 14일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도 제공) 2022.1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실사단이 제2 선수촌 후보지인 충북대 기숙사를 현지 점검한다.

6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실사단은 오는 8일 오후 충북대를 찾아 선수단 수용 여건 등을 실사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세종에 3000세대 규모 제1 선수촌을 지어 5000~7000명을 수용하고, 청주 충북대 기숙사에 3900명을 수용하는 제2 선수촌을 운영할 방침이다.

실사단은 충북대 기숙사와 함께 조정 등 경기가 열릴 충주 등 제2 선수촌 후보지를 돌아보면서 입지 여건 등을 점검하게 된다. 해당 시설의 규격, 위치, 교통 여건 등이 FISU의 요구조건에 적합한지를 살필 것으로 보인다.

징 자오 FISU 하계대회 담당 국장이 이끄는 실사단 4명은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조직위의 기본계획(마스터플랜), 단계별 직제와 인력 충원 등 대회 준비상황 브리핑을 받은 실사단은 7~8일 세종, 보령, 천안, 청주 등 충청권 일대를 돌며 경기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골프와 비치발리볼 경기장 후보지, 선수촌 후보지, 세종 중앙공원 폐회식 후보지를 점검하는 이번 실사 결과는 내년 초 열릴 FISU 집행위원회에 상정된다.

대전·세종·충남·충북에서 열릴 2027 유니버시아드에는 세계 150여개 국 1만50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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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U실사단, 청주 충북대 기숙사 선수촌 후보지 점검

기사등록 2023/12/06 11:01: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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