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기사등록 2026/01/24 15:09:4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 입장하며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1.02.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 입장하며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된 가운데, 민주평통은 24일 "현재 심장 스텐트 시술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민주평통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어제보다는 호흡 등이 다소 안정적이나 의식은 아직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현지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치료 중"이라며 "주베트남대사관 및 총영사관 등과 적극 협력하며 대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부의장은 호찌민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 이후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 상황을 보고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를 베트남에 급파할 것을 지시했다.

7선 의원 출신의 이 부의장은 1952년생으로 올해 74세다.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문재인 정부에서 민주당 대표를 지냈다. 지난해 10월에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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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1/24 15:09: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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