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데이터센터 방문해 이용자 간담회

통계데이터센터 이용자 간담회 후 이형일 통계청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통계청 제공) 2023.12.01.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이형일 통계청장이 1일 "데이터센터의 이용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는 수수료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형일 청장은 이날 서울 통계데이터 서울중구센터를 방문해 시민 이용자들과 업무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데이터 센터 이용자들의 애로와 건의를 청취하고 보다 편리한 데이터 분석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시민들은 센터를 이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전했다.
이 청장은 "많은 양의 데이터 속에서 유익한 정보를 찾아내는 일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현재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센터 이용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는 수수료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용자가 더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를 고민하고, 유익한 통계데이터를 구비해 이용자들의 분석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통계청은 데이터센터 이용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비용을 예측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개편을 위해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다. 이달 중순께 관련 개정안을 고시 후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통계자료제공 서비스 수수료 개정안 주요 내용. (자료 = 통계청 제공) 2023.12.01.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