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 단체·기관·기업, 관리자 등 102명 표창
![[서울=뉴시스]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3년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한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3.11.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1/27/NISI20231127_0001422705_web.jpg?rnd=20231127182731)
[서울=뉴시스]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3년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한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3.1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3년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는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 주간을 기념해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 수상자는 개인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 68명, 자원봉사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단체·기관·기업 17곳, 자원봉사 관리자 17명 등 총 102명이다.
이들은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서울시 공사·공단, 투자·출연기관, 자원봉사 수요기관의 추천을 받아 활동기간, 기여도, 사회적 파급효과 등 심사기준에 따라 센터와 서울시 공적심의회의 심의를 거처 선정됐다.
동작구 상도1동 자원봉사캠프장 박정순(65세)씨는 청소년 자원봉사 멘토, 풍선아트 재능봉사단원, 의용소방대원, 동작구청 안전보안관으로 활약하면서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6484시간의 자원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서울동행'에 참여한 조수빈(20세)씨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수학 등 학습지도활동을 해왔다.
자원봉사단체 수상자인 '연봉인상'은 '연마다 자원봉사를 늘린다'는 의미를 가진 단체로 봉사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하나의 문화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MZ세대 봉사단이다. 창단 이래 29회의 활동에서 1315명의 누적 봉사자와 42%의 재참여율을 자랑하고 있다.
'본아이에프(주) 와이피센터'는 지난 2010년부터 식품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오리온'은 창립 이후 현재까지 기업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 아동·청소년 취약계층 지원 등 정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빛으로 채운 '특별시(時)'를 주제로 진행된다. 자원봉사라는 선한 영향력으로 서울 곳곳에 희망을 심어준 봉사자 모두가 소중한 빛이고, 따뜻한 손길을 전한 봉사자의 특별한 시간이 쌓여 '자원봉사 특별시, 서울'로 거듭나는 데에 기여했음을 상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자연 속에 인간 중심 도시를 지향하는 서울시 휘장이 새겨진 기념 메달이 수여된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고가 우리 사회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소중한 자산임을 기억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에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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