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창회 김금보 기자 = 성탄절을 한 달 앞둔 24일 저녁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십자가 탑 앞에서 2023 성탄 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이날 점등식은 찬양, 개회 선언, 평화 기원 특송, 말씀과 기도, 트리 점등, 찬송, 폐회선언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찬양대는 세계 민족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 기원 특송을 선보였다.
성탄 트리가 점등된 후 행사에 참석한 점등 위원들과 찬양대, 교역자들은 다 함께 성탄 찬양으로 '기쁘다 구주 오셨네' 찬송가를 부르며 예수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점등식은 찬양, 개회 선언, 평화 기원 특송, 말씀과 기도, 트리 점등, 찬송, 폐회선언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찬양대는 세계 민족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 기원 특송을 선보였다.
성탄 트리가 점등된 후 행사에 참석한 점등 위원들과 찬양대, 교역자들은 다 함께 성탄 찬양으로 '기쁘다 구주 오셨네' 찬송가를 부르며 예수 탄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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