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22일 경기남부는 포근한 날씨가 찾아온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일본 남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북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3도 등 영하 1~6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5도 등 12~16도다.
기온이 차차 올라 낮 동안 포근하겠고, 내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일본 남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북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3도 등 영하 1~6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5도 등 12~16도다.
기온이 차차 올라 낮 동안 포근하겠고, 내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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