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이면 충분"…깨끗한나라, 유기농 순면 화장솜 출시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깨끗한나라가 한장으로 깔끔한 스킨케어가 가능한 100% 유기농 순면 화장솜을 출시했다.

깨끗한나라는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브랜드 순수한면의 '유기농 순면 화장솜'을 출시하고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순수한면 유기농 순면 화장솜은 순수한면 생리대 제품 이외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제품이다.

순수한면 유기농 순면 화장솜은 OCS 인증받은 100% 유기농 순면 소재다. 부드럽게 피부결을 정돈하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특징이 있다.

이 제품은 도톰한 소재를 사용해 스킨케어 또는 클렌징 시 화장솜 한장으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클렌저 또는 스킨 토너를 충분히 흡수한다. 모양 변형 없는 사이드 실링으로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 유기농 순면 100% 소재를 워터젯 가공(초고압으로 응축된 물로 소재 표면을 절단하는 기술)을 통해 보풀이나 모양 변형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정돈하거나 닦아낼 때 깔끔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