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성우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철도시설 방제 작업에 직접 나섰다.
원 장관은 14일 서울 구로구 코레일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철도시설 방제 현장을 점검했다.
원 장관은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으로부터 방제 등 철도서비스 개선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기사등록 2023/11/14 15:59:04
최종수정 2023/11/14 18:13:28
기사등록 2023/11/14 15:59:04 최초수정 2023/11/14 18: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