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 선배를 초청, 후배들과 리얼(Real)한 토크를 운영, 호응을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1학기에는 공공기관, 금융권, IT 컨설팅 등 6명의 선배와 40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2학기에는 유통, 전기·전자, 기술 기획 등 6명의 선배와 3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2학기 참여한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영업직만 소수정예로 추가 운영했고, 영업직 2명의 선배와 10명의 학생이 참여해 영업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한남대 미디어센터 방송제작팀 학생 기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HNBS NEWS 11월 흐누 뉴스에 홍보될 영상을 취재했다.
◇한남대 회계학과 졸업생 초청 ‘회계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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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는 회계학과가 교내에서 공공기관에 근무 중인 회계학과 졸업생 6명을 초청, ‘회계인의 날’ 행사를 열고 특강과 함께 재학생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대전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 취업한 선배들은 취업노하우와 역할, 취업 결정시 고려 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했다.
회계학과는 지난 2019년 공인회계사, 세무사, 세무공무원 선배 30여 명을 초청, ‘회계인의 날’을 시작한후 2번째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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