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7962㎡, 지하1층·지상3층 규모…11월 준공, 내년 1월 개관
물리치료실, 상담실, 경로식당 등의 시설 갖춰

정명근 화성시장이 3일 준공을 앞둔 정조효노인복지관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 '정조효노인복지관' 준공을 앞둔 가운데, 3일 정명근 시장이 직접 건립현장을 찾아 최종점검했다.
정 시장은 이날 건립 현장 안전 시공과 복지관 이용 시 불편사항이 없을 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예정대로 이달 안에 준공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화성시 정조효노인복지관은 총사업비 211억 원을 들여 송산동 190-7번지 일원 태안 3지구 근린공원 내 3500㎡부지에 연면적 796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선다. 상담실,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쉼터, 당구장, 탁구장, 장기·바둑실, 대회의실, 프로그램실, 서예미술실, DIY 공예실 등을 갖췄다. 현재 시가 운영중인 3개의 노인복지관(화성 동탄·서부·남부 노인복지관)보다 규모가 크다.
지난 2022년 6월 착공, 이달 중 준공하고 내년 1월 개관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북부권역 노인 복지서비스의 중심이 될 정조효노인복지관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관계자들의 철저하고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향후 정조효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 마련 등 개관 준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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