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AP/뉴시스] 김난영 기자 = 가자 지구에서 외국 여권 소지자가 라파 국경을 통해 이집트로 이동했다고 1일(현지시간) AP가 보도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투 발발 이후 첫 사례라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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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11/01 17:12:10
최종수정 2023/11/01 20:03:29
기사등록 2023/11/01 17:12:10 최초수정 2023/11/01 2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