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정병혁 기자 = 한국 여자 마라톤 최경선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42.195㎞ 풀코스에서 6위를 기록했다.
최경선은 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강 인근에서 열린 대회 여자 마라톤에 출전해 2시간31분52초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정다은은 2시간41분51초로 14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2시간26분14초를 기록한 유니스 춤바에게 돌아갔다. 은메달은 2시간27분55초를 기록한 중국의 장더순, 동메달은 2시간28분41초를 기록한 사르다나 트로피모바가 차지했다.
최경선은 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강 인근에서 열린 대회 여자 마라톤에 출전해 2시간31분52초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정다은은 2시간41분51초로 1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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