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피에르 아고스티니, 페렌츠 크라우스, 안 륄리에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이들 3명은 '물질의 전자역학 연구를 위해 아토초(100경분의 1초) 펄스광을 발생시키는 실험 방법'에 대한 공로로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10/03 19:11:03
기사등록 2023/10/03 19:11: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