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3일 오전 11시 8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저수지에서 민간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추락한 헬기에는 1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담수 작업을 하던 중 저수지에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6대와 인력 67명을 동원해 구조 활동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추락한 헬기에는 1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담수 작업을 하던 중 저수지에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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