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만끽" 서울대 관악수목원 10월21일~11월15일 개방

기사등록 2023/10/02 12:13:07

관악수목원 단풍, 2022
관악수목원 단풍, 2022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관내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21일부터 26일간 일반에게 개방된다고 전했다. 지난 4월15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문을 연다.

지난해 안양시와 서울대는 10월21일부터 11월15일까지 개방하기로 협약했다. 개방 기간에는 산림치유(아로마오일 마사지·향기차 마시기 체험), 목공체험(삼나무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수목원 주차는 불가하며, 차량 이용 시 예술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기타 수목원 개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녹지과(031-8045-5018)로 연락하면 된다.

안양예술공원 일대 관악산 자락에 있는 관악수목원은 총면적이 1554ha에 달한다. 2003년 12월 학교 수목원으로 등록됐고, 2011년 12월 서울대 법인으로 전환됐다.

안양시는 서울대 관악수목원의 개방을 위해 수년 간 노력한 끝에 지난해 4월 서울대와 개방을 위한 교류 협력을 체결하고, 지난해 2회(봄 1일·가을 10일), 올해 1회(봄 23일) 개방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개방은 향후 명칭 변경과 전면 개방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면서 “지난봄에 이어 이번 가을에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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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만끽" 서울대 관악수목원 10월21일~11월15일 개방

기사등록 2023/10/02 12:13: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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