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경상국립대, 국제건축스튜디오(AIAC) 특별상 수상 등

기사등록 2023/10/01 08:06:44

[진주=뉴시스] 경상국립대 건축학과, 국제건축스튜디오(AIAC) 특별상 수상.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경상국립대 건축학과, 국제건축스튜디오(AIAC) 특별상 수상.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이 대학 공과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이 ‘2023 국제건축스튜디오(AIAC)’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국제건축스튜디오(AIAC)는 2008년부터 경상국립대 건축학과가 세계의 대학과 공동으로 운영 중인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학과 목표인 국제적 건축가 양성의 핵심 과정이다.

5학년 졸업반 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 유네스코(UNESCO)가 공인한 교육 프로그램이 됐다.

페루 리카르도 팔마 대학이 주관한 올해 행사에는 6개국 7개 대학이 참여해 페루 잉카제국의 도시 쿠스코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경상국립대 건축학과 5학년 23명의 학생들은 12개 팀으로 나뉘어 1학기 전반부에는 페루와 쿠스코를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설계 대상지인 알레한드로 벨라스코 아스테테 국제공항에 새로운 도시 마스터플랜을 제안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김민지(5학년), 정준우(5학년) 학생 팀은 ‘RE-CORD THE CUSCO(쿠스코를 기록하기)’라는 제목으로 쿠스코의 도시 분석을 통해 찾아낸 도시 연결 절점에 공원과 광장 등 다양한 공공 공간과 여러 문화 기록 저장소의 마스터플랜으로 제안했고, 쿠스코의 문화를 기록하는 문화 저장소를 도시 핵심 시설로 계획했다.

◇경상국립대, ‘밀양융합캠퍼스’ 설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국립대학교와 밀양시는 밀양시청에서 ‘경상국립대학교 밀양융합캠퍼스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경상국립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서에서 밀양시는 경상국립대 밀양융합캠퍼스 설립을 위해 건물 등 시설 인프라를 제공하고, 경상국립대는 밀양시에서 제공하는 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등을 통해 밀양융합캠퍼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캠퍼스 설립과 관련해 ‘(가칭) 경상국립대학교 밀양융합캠퍼스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업무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밀양융합캠퍼스가 설립되면 경상국립대는 여섯 번째 캠퍼스를 갖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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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식]경상국립대, 국제건축스튜디오(AIAC) 특별상 수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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