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과 이광복 부위원장이 업무시간 미준수와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등을 이유로 해촉됐다. 사진은 해촉 효력이 발생한 지난 8월18일 서울 양천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실. 2023.08.1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