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 피해자 신속 상담·보호
365일 24시간 핫라인 운영…1일 3교대 상담 지원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해 11월28일 오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서울 용산구 여성긴급전화 1366 중앙센터를 방문해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여성가족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28/NISI20221128_0019522649_web.jpg?rnd=20221128175020)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해 11월28일 오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서울 용산구 여성긴급전화 1366 중앙센터를 방문해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여성가족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 기간에 가정폭력이 늘어나는 것에 대응해 여성가족부는 추석 연휴 기간 '여성 긴급 전화 1366'을 휴무 없이 24시간 운영한다.
29일 여가부에 따르면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 등 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상담·보호를 위해 추석 연휴에도 여성 긴급전화 1366을 중단없이 운영한다.
16개 시·도에 설치된 여성 긴급 전화 1366은 폭력 피해로 긴급한 상담과 보호가 필요한 폭력 피해자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운영 상담원이 1일 3교대로 상담을 지원한다.
1366센터는 그동안 대리신고, 보호시설 연계 등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긴급구조 상황 발생 시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하는 등 피해자 보호 활동을 추진해 왔다.
상담은 전화상담이나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상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현장상담 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여성긴급전화 1366 서울센터로 문의하면 현장상담원이 직접 찾아간다.
최근 3년간 여성 긴급 전화 1366의 가정 폭력 건수는 2020년 18만111건, 2021년 17만1352건, 2022년 15만7829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가부는 스토킹 피해자에게 임시거소를 지원하는 긴급주거지원 사업 운영 지역으로 인천을 추가로 선정해 피해자 보호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한다.
내달에는 공공기관이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자체 지침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 스토킹 예방지침 표준안을 배포할 예정이다.
또 여가부는 연휴 기간 가정폭력·스토킹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자 지원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도 추진한다.
한국교통방송(TBN)과 협업해 여성긴급전화1366을 알리는 라디오 캠페인을 진행하고 전광판 광고를 통해 여성긴급전화1366 홍보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여가부에 따르면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 등 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상담·보호를 위해 추석 연휴에도 여성 긴급전화 1366을 중단없이 운영한다.
16개 시·도에 설치된 여성 긴급 전화 1366은 폭력 피해로 긴급한 상담과 보호가 필요한 폭력 피해자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운영 상담원이 1일 3교대로 상담을 지원한다.
1366센터는 그동안 대리신고, 보호시설 연계 등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긴급구조 상황 발생 시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하는 등 피해자 보호 활동을 추진해 왔다.
상담은 전화상담이나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상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현장상담 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여성긴급전화 1366 서울센터로 문의하면 현장상담원이 직접 찾아간다.
최근 3년간 여성 긴급 전화 1366의 가정 폭력 건수는 2020년 18만111건, 2021년 17만1352건, 2022년 15만7829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가부는 스토킹 피해자에게 임시거소를 지원하는 긴급주거지원 사업 운영 지역으로 인천을 추가로 선정해 피해자 보호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한다.
내달에는 공공기관이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자체 지침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 스토킹 예방지침 표준안을 배포할 예정이다.
또 여가부는 연휴 기간 가정폭력·스토킹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자 지원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도 추진한다.
한국교통방송(TBN)과 협업해 여성긴급전화1366을 알리는 라디오 캠페인을 진행하고 전광판 광고를 통해 여성긴급전화1366 홍보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