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뮤지엄 산(관장 안영주)은 추석연휴에도 정상 운영된다.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한 원주의 ‘뮤지엄 산’은 "추석 연휴에도 전시장 문을 열고 관람객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뮤지엄 산의 개관 10주년을 맞아 열린 전시, 안도 타다오의 '청춘'전을 아직 보지 못했다면 이번 추석이 좋은 기회다,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한 원주의 ‘뮤지엄 산’은 "추석 연휴에도 전시장 문을 열고 관람객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뮤지엄 산의 개관 10주년을 맞아 열린 전시, 안도 타다오의 '청춘'전을 아직 보지 못했다면 이번 추석이 좋은 기회다,
7월말에 종료 예정이던 전시가 호평을 받으며 연장되었다. ‘빛의 공간‘내부로 들어오는 빛과 바람을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전시장이다.
안도 타다오의 '청춘'전시는 네이버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명상관과 제임스터렐관은 현장 예매로 이용 가능하며 ‘빛의공간’은 별도의 예매 없이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안도 타다오의 '청춘'전시는 네이버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명상관과 제임스터렐관은 현장 예매로 이용 가능하며 ‘빛의공간’은 별도의 예매 없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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