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만나
"전체 기업수 99.9%…경제의 근간"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고 있다. 2023.09.22. kmx1105@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22/NISI20230922_0020046491_web.jpg?rnd=20230922094417)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고 있다. 2023.09.22.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승주 기자 =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취임 후 첫 경제단체 행보로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하에 수출확대와 첨단산업 육성, 주력산업 고도화 등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중소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방 장관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만난 김기문 회장에게 이같이 말했다.
방 장관의 경제단체 첫 행보인 이번 방문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위기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화을 극복하려면 산업정책의 한 축인 중소기업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이뤄졌다.
방 장관은 김 회장을 만나 "중소기업은 전체 기업수의 99.9%, 고용의 80.9%를 차지하는 우리 경제의 근간"이라며 "지난 4월 대통령도 중소기업인을 만난 자리에서 정부와 중소기업, 대기업이 원팀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 회장은 "오늘 첫 만남 이후로도 중소기업계와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며 현안을 논의하고 대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그러자 방 장관은 산업 현안을 해결하는 데 중소기업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범정부 차원에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장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방 장관은 이번 중소기업중앙회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 경제단체와 기업 등 산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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