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박현준 기자 = 1300억원대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 받은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인물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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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9/19 11:36:19
최종수정 2023/09/19 14:00:04
기사등록 2023/09/19 11:36:19 최초수정 2023/09/19 14: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