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SK스토아는 일반인 모델로 구성된 '헬렌카렌 퀸 2기'와 함께 'SK스토아 쇼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는 손설형 쇼호스트의 진행으로 헬렌카렌 퀸 2기 일반인 모델 6명이 출연한다.
'헬렌카렌 퀸'은 TV 쇼핑 주요 고객층인 40대에서 6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일반인 모델이다. 지난해 활동한 1기에 이어 헬렌카렌 퀸 2기가 지난 달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새롭게 활동 중이다.
40대 3명, 50대 2명, 60대 1명으로 구성된 헬렌카렌 2기는 메이크오버, 스타일링 교육 그리고 프로필 촬영 등을 진행했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 출연을 시작으로 TV쇼핑 방송 출연, 헬렌카렌 화보 촬영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헬렌카렌 퀸 6명이 ▲수트 셋업 ▲테일러드 롱재킷 ▲시그니처 탄성 팬츠 ▲비스코스 텐션 셔츠 ▲니팅 데님 팬츠 등 자신에게 어울리는 각기 다른 헬렌카렌 FW(가을·겨울) 시즌 옷을 입고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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