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검찰이 이른바 '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공소 제기 후 약 4년7개월 만에 사법농단 핵심 인사들에 대한 1심 재판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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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9/15 11:45:38
최종수정 2023/09/15 11:46:07
기사등록 2023/09/15 11:45:38 최초수정 2023/09/15 11:4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