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 정부가 13일(현지시간) 한국에 F-35 전투기 최대 25대를 판매하는 것을 잠정 승인했다.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이날 한국에 F-35 전투기와 관련 장비를 50억6000만 달러(약 6조7000억원)에 판매하는 것을 잠정 승인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이날 한국에 F-35 전투기와 관련 장비를 50억6000만 달러(약 6조7000억원)에 판매하는 것을 잠정 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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