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5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1% 내린 3154.3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67% 하락한 1만540.7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2% 내린 2111.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23% 내린 3169.74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는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차익실현 매물 유입때문으로 풀이됐다.
이날 시장에서 반도체칩, 포토레지스트 등이 강세를 보였고 부동산, 매체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1% 내린 3154.3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67% 하락한 1만540.71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2% 내린 2111.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23% 내린 3169.74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는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차익실현 매물 유입때문으로 풀이됐다.
이날 시장에서 반도체칩, 포토레지스트 등이 강세를 보였고 부동산, 매체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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