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즐겨요"…남산국악당·돈화문국악당 야외공연 운영

기사등록 2023/09/05 06:00:00

[서울=뉴시스]창작국악그룹 '그림The林'.(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창작국악그룹 '그림The林'.(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서울시는 시 대표 국악 전문 공연장인 서울남산국악당(중구 퇴계로34길 28)과 서울돈화문국악당(종로구 율곡로 102)에서 가을을 맞아 무료 야외공연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오는 8일까지 창작국악그룹 '그림The林'이 펼치는 전시형 음악 공연인 '블랙 무드'가 열린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상시 관람 할 수 있고, 공연은 오는 6일과 8일 낮 12시30분에 진행된다. 사전예약은 서울남산국악당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주말 오후 야외 공연인 '마당에서 놀자'를 선보인다. 매주 토·일 오후 1시, 오후 5시에 진행되며, 별도 예매없이 돈화문국악당을 방문하면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서울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박숙희 서울특별시 문화예술과장은 "가을을 맞아 한옥의 아름다운 정취와 우리 국악의 예술성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연들을 마련했다"며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야외마당 공연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서울의 대표 국악당들을 방문하고, 국악의 매력을 느끼는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각 국악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무료로 즐겨요"…남산국악당·돈화문국악당 야외공연 운영

기사등록 2023/09/05 06: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