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의 한 군 훈련장에서 30일 사격 훈련 중 날아온 도비탄에 인근 지역 공장 근로자 40대 남성이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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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8/30 16:50:59
최종수정 2023/08/30 16: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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