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재테크 등 5000여개 강의 수강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 클래스101은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해 클래스101 구독권 구매가 가능하다고 2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1인당 연간 11만원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클래스101에서는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3개월·6개월 구독권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6개월 구독권의 경우 문화누리카드 이용 최대한도인 11만원에 맞춰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클래스101의 구독 서비스를 통해 취미, 재테크, 커리어, 어학, 키즈 등 약 5000여개의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1인당 연간 11만원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클래스101에서는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3개월·6개월 구독권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6개월 구독권의 경우 문화누리카드 이용 최대한도인 11만원에 맞춰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클래스101의 구독 서비스를 통해 취미, 재테크, 커리어, 어학, 키즈 등 약 5000여개의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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