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지난해 인천 계양을 6·1 보궐선거 당시 상대후보인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부실장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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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8/17 15:03:45
최종수정 2023/08/17 17: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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