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사업비 120억 원을 들여 남부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건립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산 신교동 현 청사 부지에 건립되는 남부동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253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다. 민원실, 평생학습관, 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시는 내년 12월말 준공 예정으로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한편, 경산 남부동 지역 인사들은 최근 남부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의 무사 완공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산 신교동 현 청사 부지에 건립되는 남부동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253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다. 민원실, 평생학습관, 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시는 내년 12월말 준공 예정으로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한편, 경산 남부동 지역 인사들은 최근 남부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의 무사 완공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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