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차봉준 교수 'K학술확산연구소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3/08/14 08:56:39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신뢰도 향상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차봉준, 성신형, 김시천, 김수은, 최지영 교수(사진제공=숭실대) *재판매 및 DB 금지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차봉준, 성신형, 김시천, 김수은, 최지영 교수(사진제공=숭실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예진 인턴 기자 =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 차봉준,성신형,김시천,김수은,최지영 교수 연구팀이 교육부·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진흥사업단)이 지원하는 '2023년 K학술확산연구소사업'의 신규 과제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2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

'K학술확산연구소사업'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한류 등 한국 대중문화에 편중된 세계인들의 관심을 한국학계의 학술성과를 비롯한 한국학 전반에 관한 관심으로 이끌어 전 세계 한국학 연구·교육의 활성화와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2023년 신규로 공모한 2개 팀 선정에서 숭실대 연구팀은 한국예술 분야에 '프리즘 한국학: 한류 문화콘텐츠에서 전통 한국예술까지'를 주제로 지원하여 과제를 수주했다..

앞으로 숭실대 연구팀은 한국의 전통 음악, 미술, 연희(연극), 무용(춤), 그리고 철학과 종교 등의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총 25강좌의 MOOC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련 분야의 한국학 성과를 집대성한 학술총서의 발간,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학진흥사업단이 지원하는 K학술확산연구소사업에는 기존 8개 대학(서울대, 고려대, 연세대(국제), 성균관대, 서강대, 경희대, 동국대, 인하대)이 과제를 수행 중이며, 이번 2023년 신규 사업 공모를 통해 숭실대와 전북대 연구팀이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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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차봉준 교수 'K학술확산연구소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3/08/14 08:56: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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