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온열환자 속출 잼버리대회에 5억 상당 물품 지원

기사등록 2023/08/04 13:53:59

최종수정 2023/08/04 15:32:23

얼음물·이온음료 등 지원

[세종=뉴시스] 농협중앙회는 4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이온음료 등 8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사진=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농협중앙회는 4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이온음료 등 8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사진=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농협중앙회는 4일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의 참가자들을 위해 위생과 안전에 필요한 5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4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잼버리대회 개영식이 열린 2일 온열질환 315명을 비롯해 총 113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잼버리 대회기간 중 발생한 누적 환자는 최소 1300여명으로 알려졌다.

이에 농협중앙회는 잼버리 야영장에 얼음물, 이온음료 등 필요한 물품 수요를 파악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폭염으로 더위를 피할 수 있게 해 안전한 행사를 지원하겠다는 목적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물품이 전달돼 참가자들이 건강하게 준비된 일정을 마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농협중앙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농협중앙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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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온열환자 속출 잼버리대회에 5억 상당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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