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시스]김의석 기자 = 1일 오후 5시 56분께 강원 영월군 남면에 소재한 한 민박집에서 A양이 수영장에 빠져 숨졌다.
A양은 수심 1m 정도 수영장 물 위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돼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의식없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양은 수심 1m 정도 수영장 물 위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돼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의식없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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